아뒤가 익숙지 않네여. 저한텐 최상무님이 아직 입에 배놔서... 잘 다녀오셨어요? 전 고향친구들하고 거의 연락이 끊어진 상태라 그런 해후를 맞아본 기억이 참 가물가물하군요. 그런만큼 더 그립기도 하고.. 언제 비탈을 거침없이 누비시는 최상무님 모습을 다시 뵈야 할텐데... 그럼 좋은 하루 되십쇼.
비탈 wrote:
:
: 시골길 멀다않고 즐거운 맘으로 도착해서 헤어져 지냈던 친구들과의
:해후. 저 뿐만이 아닌 즐거웠던 시간들 다들 아쉽죠?
:즐거웠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본업에 다시 침투하신 왈바 식구분들
:모두 힘내시고 날씨 좋아지면 라이딩 신나게 하고 우리끼리 또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죠.
:좋은 하루 보내시고 퇴근후엔 축구경기 응원하는것 잊지말고 집에
:빨리 들어가시길........ 한국축구 화이팅! 왈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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