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성님클리트 쉽게 고치셨나봅니다....
아무래도 이젠 하산할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어떠하실런지요...
이젠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헤헤헤헤...
남한산성을 타셨다니.... 부럽기도 하구요....
허성우님은 첨보고 초보 아니란거 알았어여....
다리힘이 좋음 멀해... 떼꾸닉이 안되는걸.... (저 말여여...)
그나저나 오늘은 좀 빡쎄게 타셨겠는걸! 그쵸?.... 초보덜이 안끼어서....
나두 성남 모친집에 갈 때 반드시 잔차를 싣고 가야것당....남한산성에서의
업힐연습도.....첨부터 끝까지 인터버.....우하하하하,....
투케문님도 군대 가시고.... 그 자리를 넘봐 볼까나?
아님 한창희님께 한수 배워서....
법진님도.... 비탈님도 게 섯거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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