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즐겁게 끝났습니다...^^
배영성님, 스님, 와우님, 장우석님, 빠이어님, 홀릭님, 허성우님, 미루...이렇게 여덟명이서 라이딩을 했습니다.
배영성님과 허성우님은 처음으로 남한산성 코스를 라이딩하셨는데...두분 모두 씩씩하게 잘 올라가시더군요.
빠이어님의 재미있는 후기를 기대합니다.
아~ 오늘밤부터는 잔차 조립을 시작해야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