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올까 함다.
그렇다고 왈바를 싸그리 잊어 먹는 건 아니구,
여건이 된다면...,
시골의 피씨방에서라두 안부인사 여쭙겠슴다.
아주 추워지기 전에 돌아와서 잔차를 열쒸미 타 줘야 하는데 말이져.
미래에 대한 불안은, 참, 사람을 짜증나게 하네여.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고... 누가 그랬는뎅...
이 헛헛한 증세가 다녀오면 좀 달래질려나 모르겠슴다.
아주 추워지기 전에 돌아와서 잔차를 열쒸미 타 줘야 하는데 말이져.
미래에 대한 불안은, 참, 사람을 짜증나게 하네여.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고... 누가 그랬는뎅...
이 헛헛한 증세가 다녀오면 좀 달래질려나 모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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