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 wrote::저번 목요일에 말씀하셨던 그 물건 말인데요 ( 콜진님이 좋아하는... ^^):정말 탐나는데 사러가지 못할거 같아요 :이번달 돈 나간 걸 살펴보니... 벌써 거덜났습니다:끄응... ::열씨미 돈 모으고 나면 군대갈 때가 될거같은 불길한 느낌이 자꾸 들어요 ㅜㅜ:하여간에 ... 앞으로 많이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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