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잠수한적 없습니다...전 언제나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투어준비가 되어있습니다...^^
nova wrote:
:파란하늘과 오색단풍이 그립습니다.
:추워지기전
:열심히 투어나 다닙시다.
:제 캐리어 애용해준댔잖아요.
:도토리따서 묵도 쑤고,
:머루따서 술도 담고,
:송이,더덕따서 안주삼고...
:
:미루 wrote: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시는 군요...이번 가리왕산 투어...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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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wrote:
:::Tour Time에 신청서를 작성하고
:::회비는 방금 입금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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