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해서 자신의 한계를 너무 축소시켜버리는것도 주의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까지고 쓸리는거 어찌보면 별거 아닐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산악 자전거라는것이 모험 스포츠 아닙니까? 어느정도의 과감성이 있어야 즐거움도 있지요...물론...결과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져야한다는 사실도 충분히 인식해야겠지요...-_-;;;

지난번 남산 라이딩시 허벅지에 심한 찰과상을 입고나서....다운힐 바지를 한벌 사기로 했습니다. 비용문제때문에 어려움이 있기는하지만...본격적인 동절기 라이딩을 대비해 꼭 준비하려고 합니다. 외부적인 요인때문에 제 라이딩이 위축되는것이 싫기 때문이죠...-_-;;;

아~! 다운힐 바지 공구나 한번 해볼까나...-_-;;;

십자수 wrote:
: 그곳에 와일드 바이크에서 표진판을 제작하여 붙이는 것두 고려해 볼듯합니다.
:아니면 거기에선 절대루 못쏘게 막는 법을 만들던지요...
:
:아침에 배영성님과 통화...
:
:배영성님 말씀이 안전운전이 최고랍니다. 스릴과 스피드는 두번째구여...
:전도 같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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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하는 취미이자, 운동인데 몸을 버리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생각합니다...
:
:그래서 결론은 안전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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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덜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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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earth as it is in heav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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