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앗! 장담은 금물입니다..

........2000.09.28 16:42조회 수 180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작년에 꿰맨 이후 속으로 장담을 했었지 만, 그후로도 계속 까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 중 제가 제일 많이 까지요.. 하하하!
여하튼, 움직일 만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대청봉 wrote: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뼈는 부러지지않아 좀 쑤시고 쓰라리긴 하지만 슬슬 움직일만 합니다. 안전운행을 무시했던 탓이니 모두 제턋이지요..
:
:앞으론 기어 다니는 대청봉을 보시게 될 겁니다..ㅎㅎㅎ
:오늘 이후로 제 사전엔 부상이란 없슴다. 우리 딸에게도 약속해야지..
:
:



    • 글자 크기
Re:바이커님... (by ........) 굿하자니까요..떡 맛있겠다......(내용무)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