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는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요. 구경만하세요.대청봉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집에 있는데 병원에 가져다 놓겠습니다.저는 아는 형님이랑 대모산 한바쿠 돌구 와서 지금 출근했습니다.약오르시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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