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 왔습니다. 샤워하고 이제 저녁을...
1시간 조금 더 걸리더군요... 오다가 작살나는 줄 알았습니다.
차들이 양보를 안해서... 도로 중앙에서요.
빠~~~~~~~~~~~~~~
ㅇ
1시간 조금 더 걸리더군요... 오다가 작살나는 줄 알았습니다.
차들이 양보를 안해서... 도로 중앙에서요.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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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오신, 마징가님, 한창희님, 홀릭님, 미루님, 하늘소님, 박민기님, cicala님, 그리고 2월이후로 처음인데도 절 기억해주신 초보맨님..그리고 아!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까만 님.... 빠졌나?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되었으면 같이 고기 뜯고 있을텐데....
다음에 하죠 뭐 ^^;
다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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