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님 한창희님을 따라 다니셨음 빼이 쳤것네여!
고생하셨습니당...

미루님은 오늘도 변함 없이 꼴찌배려를 하시고...
욕쉬 왈드바이크의 살림꾼임당.... 제가 담주에 돌판들고 세겹살 사들고 튀것씸당..

온바이꾸님! 낼 번개 안전하고 재미나게 하시고요...
니드헉님 잘 껴안아드리세여... 뚜레키님처럼 요즘 보기 드문 사윗감.....에구구구... 보기 드문 싸가지있는 청년 이걸랑요....

참참! 온바이꾸님! 영어 잘 하시데여! 큭큭큭큭!

on earth as it is in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