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왈바 모두 재워 놓구... 이 시간(2시 15분)까지 안 주무시고 계신분덜은
말발굽님(위장병)
두선님(셤공부),
디지카님(낼이 설레서),
김원배님(분명 술 드시고 계실꺼야..)
글고 무지 화나신 플루트님(공감합니다)....
야튼 샵이든 개인이나 난중에 말이 뒤바뀌는 족속(죄송, 비속어를 써서)들과는 상종을 말아야 합니다....
창원의 상혁학상님!(이분은 왜 안자는지 모름.. 거리가 멀어선지 감이 안옵니다...거기도 셤보나?)
그리고 쫌전에 잠 드신것 같은 고딩 띠베륨님....
온니 엠뛰비(김홍근 학상)님(이분은 첼로의 선율을 감상하느라...)
아! 갑자기 생각났다....
첼로 음악중에 존것이 있는데... 여러분덜 들어 보셔여....
Offenbach의 쟈클린느의 눈물 (le larms de Jaquline-맞나?)
오펜바크 다 아시죠?
윈저의 명랑한 부인들(왜 있쟎아여! 캉캉춤 출때 나오는 음악) 이거두 맞나 몰것넹... 하두 음악 들은지가 오래라....
어쨋든간에 쟈클린느의 눈물 진짜루 좋습니당..... 요고 좀 쏘로우 할 때 들으면 걍 눈물 쏟아집니다......
요 곡 제 집사람이 젤 좋아 합니당... 사연이 있어서....
첼로 얘기 하다가 이상한 데로....
낼도 도배를 해야니까 오늘은 이만 할까?
여러분덜 잘 주무시고요...
꿈속에서도 행복하세여...
근디 요즘 웬수(꼴찐님의 웬수가 저)
꼴찐님이 안 보이네? 엊그제 술번개때 넘 많이 마셨나?
난 한잔도 안드렸는데....
콜진님 안 주무시면 채팅이나 할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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