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지요.
하지만...그만큼 가치를 느낄 수 있을겁니다.
아무런 부담갖지 마십시요.
명랑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와일드바이크 모임에서 누가 감히 왕따를 시키겠습니까? ^^
treky wrote:
:환영합니다.
:악기를 팔아서 자전거를...
:더욱더 애착이 가시겠군요...
:(뭔 악기를 팔았길래....피아노???삭스폰???더블배이스???)
:나오시면
:더욱더 재미있는 라이딩이 되실것입니다.
:
:peace in net
:teamdoctor wrote:
:: 오늘 아끼던 악기를 팔아서
::블랙켓 익스트림을 샀답니다.
::정말 그전에 타던 막잔차와는
::차원이 틀리더군요..
::지하철 7호선에서
::'스팅'(? 맞는지..어쨌든 이번에 아이디
::바꾸셨다고 하시던데)님을 뵈었습니다.
::왈바 모임에 나와서 타보라고 하시더군요
::잠실선착장이라..정말 따라가도 될지..
::올해나이 23이구요
::대학 3학년 재학중인
::이경렬이라고 합니다.
::받아만 주신다면 정말 선배님들
::꽁무니에서 패달한번 밟아보고 싶네요..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