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긴 몹니까? 바가지에 깔 달린거쥐... 헤헤헤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맛난거 사갖고...
머 좋아 하시나유..... 맛난 거이 모가 있을까? 순대? 곱창?... 난 왜 이런거밖에 생각이 안나는지.... 쩌~~~~업~~
장우석 wrote:
: 말발굽님, 클리프님, 십자수님, 법진님, 미루님사진을 오늘 노바님이 전달하고 가셨습니다.
: 번개때 제가 전달해드리든지 아님 십자수님처럼 함 놀러 오세요.
:
: 십자수님 언제 오실건가요?
: 병원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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