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답변 감사드리고요...
제가 그 현장을 보진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잔차가지러 가보니 인도에 설치되어있는 구멍으로 그 쇠가 보통 물빠지는 맨홀보다 두껍더군요
(지하철 통풍구정도로 생각하심 될거 같던데...)
애들이 앞서가서 보진 못했다는데...갑자기 바퀴가 하나 굴러오더라더군요...돌아보니 아빠가 쓰러져 있더래요
애들도 많이 놀라서 자세히 물어보지 않았어요
남편은 말을 못해서 물어보지 못했구요
헬맷은 쓰지 않은 상태였구요
다른 곳은 다친데가 없는거 같은데..그냥 얼굴을 그 쇠에 박은거 같더군요...그 주변이 피로 범벅이 되어있었거든요
아마도 성형수술과 틀니가 필요할거 같다더군요...안과도 가봐야 될거 같구요...그것도 한달정도 뒤에요...
입술의 한쪽을 꿰매놓은 상태여서 지금 식사가 좀 힘들어요
스프와 물을 깔대기로 부어주곤 있는데...이런 경우 입원 시키는게 좋을까요?...입원 시킨다면 어떤 병원을 택해야하는지요...본인은 미안해서인지 괜찮다고만 하고 있어요...
이런 경험을 첨 해봐서리...걍 어쩔줄 모르고만 있네요
제가 그 현장을 보진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잔차가지러 가보니 인도에 설치되어있는 구멍으로 그 쇠가 보통 물빠지는 맨홀보다 두껍더군요
(지하철 통풍구정도로 생각하심 될거 같던데...)
애들이 앞서가서 보진 못했다는데...갑자기 바퀴가 하나 굴러오더라더군요...돌아보니 아빠가 쓰러져 있더래요
애들도 많이 놀라서 자세히 물어보지 않았어요
남편은 말을 못해서 물어보지 못했구요
헬맷은 쓰지 않은 상태였구요
다른 곳은 다친데가 없는거 같은데..그냥 얼굴을 그 쇠에 박은거 같더군요...그 주변이 피로 범벅이 되어있었거든요
아마도 성형수술과 틀니가 필요할거 같다더군요...안과도 가봐야 될거 같구요...그것도 한달정도 뒤에요...
입술의 한쪽을 꿰매놓은 상태여서 지금 식사가 좀 힘들어요
스프와 물을 깔대기로 부어주곤 있는데...이런 경우 입원 시키는게 좋을까요?...입원 시킨다면 어떤 병원을 택해야하는지요...본인은 미안해서인지 괜찮다고만 하고 있어요...
이런 경험을 첨 해봐서리...걍 어쩔줄 모르고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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