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은 lake Mx-125(검정)이 겨울에 좋읍니다. 방수성 가죽을 사용햇다더군요.
그리고 시마노 M-150(파랑)도 가격대비 성능좋읍니다. 앞에 뽕박아놓으면 거의 홀릭님 스타일입니다. ㅋㅋ 나중에 그 뽕을 부싯돌로 맹글어야 겠읍니다. ㅋㅋ 기럼 더 번쩍일텐뎅...
다음으로 패달은 기냥 VP 패달 쓰셔도 한 3-4년 탑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조금 고급기종 쓰신다면 747정도 쓰셔도 됩니다. 그러나 저같으면 747 쓸바에는 조금더 무리해서 타임 카본패달 삽니다. ㅎㅎ. 타임 패달의 단점은 클릿이 좀 빨리 닳는 다는것이 단점입니다. 장점이라면, 패달링히 헛돌때 무릅이 비교적 덜까진다. 잘빠지고 잘들어간다, 그러나 빠지지 않을자리에서는 안빠진다..(말하고 나니 좀 이상타 ㅋㅋㅋ) 하지만 저는 2년전에 산 클릿 지금까정 쓰고 있읍니다(교환할때 되엇음 ㅎㅎ).. 최근에 배영성님이 패달을 바꾸셨읍니다. 타임으로 사용소감함 여쭤 보세요 ㅎㅎㅎ
다음으로 긴바지.. 넘 두툼한것은 사실 좀 덥습니다.
좀 얇은 쫄바지 입으시면 되구요.. 상의도 마찬가지이고 윈듯쟈켓이나 폴라텍 정도의 상의를 껴입으시면 됩니다. 라이딩중 더우시면 벗으면 되니깐요.. 참고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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