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 wrote::못 다녀 왔습니다:몸뚱아리 반은 그곳에 묻고 :반만 살아 돌아 왔습니다:완존히 공수부대 헬기에서 아무곳에 떨어뜨려 놓고 :찾아가는 그런 코스 였으니까요:우리가 잔차로 최초이자 마지막이기를 바라며:나뭇잎에 미끄러져 나무와갈비대가 키스를 하는바람에:당분간 잠수 합니다:지금 앉아있기도 힘들 정도군요:아무래도 내일은 병원에 :여러분 :아무쪼록 건강 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