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뉘 바이크님도 그 대회에 참가했다고 하시는군요..
오오.. 대단..
(몇등인지는 말씀 안해 주셨음.. ^^;;)
오오.. 대단..
(몇등인지는 말씀 안해 주셨음.. ^^;;)
얌.. 나도 그런데 가고 싶어랑..
근데..
완주라도 잘할 수 있을런지.. 끙...
중등부에는 문일둥 학생이 1덩 먹었는데..
전 문일고는 나왔고..
건너편 문일중은 걍 쳐다보기만.. -_-;;
암튼.. 제가 살던 동내에 그런 인재가 있었다니..
새삼 놀랍군요.. ^^
스팅 wrote:
:오늘 MBC에서 녹화방송하는 거 봤습니다. 테잎에 처음부터 Recording도 해놨죠. 헤헤.
:비가 마구 쏟아지는데, 정말 고전하면서도 잘 들 타더군여. 보기만 하는데도 땀에 손이 쥐어... 아니 손에 땀이 쥐어지더군여.
:
:나도 언젠가는 대회 한번 꼭 나가봐야지 굳은 결의를 하면셔 앞으로 심심하면 테잎틀어 볼랍니다.
:
:그런데 지금 난 아직도 잔차를 조립하느라 고전하고 있으니 대회는 아직 먼 미래의 일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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