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키님 오랜만이네요
>트렉키님 잠수 한지알았죠
>배낭여행갔나해서요..
>언제저한테연락한 번하세요 약속을 실행에 옴김...
> 연락처 011-714-3789
treky wrote:
:돌아왔구요...
:어제는 글이 한페이지도 안넘더니...
:이제야 좀 왈바 같군요....
:어제 운주산 갔다와서 아직도 여독이 안풀여서...
:비실비실 거리고 있지용...
:낼은 실험이나 해야지... 인두들고 칩들을 고문하며ㅋㅋㅋㅋ
:납중독되고....컴퓨터 모니터 전자파에다가..
:난 아마 애기 낳으면 아마...
:아 미래가 걱정된다... ㅋㅋㅋㅋ
:
:peace in net
>트렉키님 잠수 한지알았죠
>배낭여행갔나해서요..
>언제저한테연락한 번하세요 약속을 실행에 옴김...
> 연락처 011-714-3789
treky wrote:
:돌아왔구요...
:어제는 글이 한페이지도 안넘더니...
:이제야 좀 왈바 같군요....
:어제 운주산 갔다와서 아직도 여독이 안풀여서...
:비실비실 거리고 있지용...
:낼은 실험이나 해야지... 인두들고 칩들을 고문하며ㅋㅋㅋㅋ
:납중독되고....컴퓨터 모니터 전자파에다가..
:난 아마 애기 낳으면 아마...
:아 미래가 걱정된다... ㅋㅋㅋㅋ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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