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호전되어가고 있는듯한 나으 건망증을 왜? 상기시키시남유?
난 그날 삼겹살 묵으러 안 갔슴다.
회사 근처에서 짜장면보통 묵었슴다. ㅠㅠ
난 그날 삼겹살 묵으러 안 갔슴다.
회사 근처에서 짜장면보통 묵었슴다. ㅠㅠ
김현 wrote:
:장갑 몬찾았나요?
:몬찾았음 야그혀용..
:내가 십자수님 잔돈줄거이 잇는데 걸로 기냥 한개 드릴께용..
:이거다 말발굽님때문이당 ㅋㅋㅋ....
:책임져요 말밥굽님 ㅎㅎㅎ..
:세상에 장갑 잊어버렸다고 잠수를하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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