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습니다.
오늘은 태백산님, 수류탄님, 그리고 아, 죄송 두번이나 이름을 듣고
외웠었는데, 또 잊어버렸습니다. 알콜치매 현상이 심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
(아, 이제 생각났습니다. 이익제 님. 태백산님 고마워~)
대모산 아주 가볍게타고, 곱창전골과 소주4병, 맥주2병을 깨끗이
먹고 귀가했습니다.
저의 지갑에 들었다고 생각한 크랭크 판매 대금이 홀라당 없어져서
다른분께 민폐를 끼쳤습니다. 다음번에 보답합니다. 꼭 ^^
요즘은 잔차타는 시간보담 간식시간이 더 긴것 같습니다.
그래도 즐겁습니다. 여러분을 만날 시간이 허락되어서...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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