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희 wrote::: 소백산서 땡깡부렸다구: 후기에두 안올려주시구: 번개쳐도 오시지도않구: 바야흐로 겨울이로구나:::작품해설::전형적인 고려속요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서정시로써 전 1장의 분절체,4.6조,4음보 그리고:각 장끝에 후렴구가 위치하고 있으며 ㄱ 과 ㄷ음의:고독하고 쓸쓸한 효과와 똑같은 어휘의 반복을 통해:서정적 자아의 삶의 고통과 그 극복의 지향성을 :나타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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