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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발굽님께선 아직도..

........2000.11.10 03:06조회 수 1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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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활동에 전념중이신가 봅니다..
속초를 가시기위해 토욜 완성분량을 미리 하시나 봅니다..하고 추측만 해봅니다..

언제나 이때쯤이면 구수하고 따뜻한 말발굽님의 어록들을 접할 수 있었는데..

오늘 날씨가 완전히 풀렸습니다,, 이대로라면 토욜새벽에는 방한장비가 필요치않을만큼.. 그러나 "강원도의 힘"을 무시몬함으로 준비한 장비는 꼭 챙겨가야 함니다..

강원도하니깐 생각나는 한분 ,,,, 비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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