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배고프지요... 저요...
근디 어젠 모하셨떠여... 어제 전화 드릴라다가...
근디 어젠 모하셨떠여... 어제 전화 드릴라다가...
댁두 머시구 직장두 머시구(흑썩똥에서) 해서 그만 두었습니당...
어제 술 야그만 살짝 꺼내놓으시곤...굴비도 안 다시고...
쫌 아시웠지요....
남한 산성 가신다고요... 즐거이 타시고요.....
~~~쓰님! 얼굴 잊어 먹기 전에 뵙지요....
그리고요 76용 그런말은 앞으로 쓰지 마셔여... 띠 계산이 잘 안되쟎아여...
띠는 맞는데 76년 아그들이 진짜루 친구 하자 글면 우짜실라고... ㅎㅎㅎㅎ!
전 오널 낼.. 당직이지요....
행복하십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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