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시가지를 진입할듯 하지요....
인제 아시죠? 홍천 지나면 한참 가다가...
많이 갔네!... 많이덜 힘들어 한다고 미루님이 전하셨고요....
아직까진 낙오병이 없답니다....
초보맨님은 잠실 오셨다가... 넘 힘들거 같다며 포기 선언 하시고...
현재 말발굽님, 이강우님, 한별님, 이병진님, 법진님....
요로케 다섯분의 라이더와....
축제를 몰고 뒤 따라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는 미루님과...
오늘 학교 땡땡이 치고 지 아빠 따라간 오바맨....
무척들 지쳐서 죽것다고 합니다..
미루님 왈 " 뭐 어쩌겠습니까? 다들 자기들이 선택한건데" 람서... 웃으시고요...
어쨋든 대단한 용기 이십니다... 특히 이병진님.... 다시 한 번 빠이팅이지요...
이젠 강촌에 전화해 봐야쥐....클리프님 전화 받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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