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케 생기신 분인지 까먹었지요...동생 가위잡이님은 잘 계시지요?
가위잡이님은 저랑 외모가 마른거이 비슷해서 아직 기억에 있는데....
바이커님이랑 자꾸 교차해서 기억되지요....
이름까지 까묵기 전에 함 뵈야는디...
제가 내리 당직이라서....낼도 당직. 담주 일욜도 당직.
그 담주 일욜도 당직.... 감 따고 딸 돌 땜시 다 미루(?)어 두었거덩여....
안 서자니 울 딸랑구 분유가 떨어질까봐서....에고고 못난 아빠같으니라구...
허기야.. 제가 시간이 되더라도 하늘소님께서 몸이 성치 않으시니 원....
허나 그 수술 토탈 2주면 잔차 탈 수 있지요... 암껏두 아니지요....
돈트 워리 어바웃 잇!이고요....
제 버죤을 사용하실 땐 반드시 괄호 열고 표기 하시고 괄호닫고...하십숑!
헤헤헤헤헤!
근디 언제나 보쥬? 아마도 올 결에 다시 비암리에서나 뵐듯 하군요...
아니 그 전에 신월산에 함 가지요 머....
행복하시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