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초동 처남집에 있을껀데요...
집이던 처남집이던....(전번에 투케문님때 저 델따 주셨죠?)
술이 되놔서 기억하실지 몰라...
아무데나 김현님께서 편하신 곳으로 가 있도록 하지요...
시간을 맞춰서 고속도로 한가운데라도 서 있으라면 있겠습니당....
근디 진짜 그럴거 같은 느낌이...
왜? 김현님은 그러구두 남으니깐... 암데라두 좋습니다...
중대라두 좋구요...
제가 신세 지는건데 어딘덜 못가겠습니까?
어제와 그젠 깡패덜과 잘 놀다 오셨는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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