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바가지에 랩 씌우고 나타난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담에는 컨디션 이런거 따지지 말구 걍 무식하게
같이 타죠.
저두 어젠 중간에 빠져나왔습니다.
엄지 손가락이 삐어서 변속하기가 힘들더군요.
암튼 반가웠구..담에 또 보죠...ㅎㅎ
담에는 컨디션 이런거 따지지 말구 걍 무식하게
같이 타죠.
저두 어젠 중간에 빠져나왔습니다.
엄지 손가락이 삐어서 변속하기가 힘들더군요.
암튼 반가웠구..담에 또 보죠...ㅎㅎ
Brad wrote:
:맞는 말 갔군요.
:현재 mtb의 원형을 미국인 게리피셔가 만들었고
:미국에서 현재 모습의 mtb는 미국에서 시작됬조.
:그런데 요즘 올림픽을 봐도 그렇고 미국이 유럽에 떡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nbc인가 어디서 유럽선수들은 승부에 너무 집착한 훌련을 하다느니하는 질투의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유럽은 오랜 로드의 전통으로 mtb도 쉽게 정복하더군요.
:미국은 태생이 유럽대륙에서 피해온 사람들이라 유럽에 지는 것을
:되게 자존심 상해 하는 같습니다.
:즐자 wrote:
::백인의 전유물 미국의 자존심 ===>> 마운틴 바이크
::(???)
::처음엔 저도 놀랐습니다. 몇몇을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의
::라이더가 백인(?)... 가끔 엉뚱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