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계획대로 잘 끝났습니다....^^
니콜라스님 손가락을 다치셨다니...저는 그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죄송합니다. 빨리 나으시기를 바라고....바이커님과 상의하셔서 동구릉 번개한번 부탁합니다....^^
니콜라스 wrote:
:전 어제 손가락이 삐어서 변속조절하기가
:불편해서(사실 체력도 빌빌..ㅋㅋ) 도망왔는데
:다른분들 다 잘들 타셨죠?
:후기도 없구 궁금하군요. 미루님 속초 같다오느라
:피곤했을텐데..상태가 안좋은데도 끝까지 번장 해주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미루님과 저의 실력은 멀어져만 갑니다..--;;
:걍 즐기면서 왈바의 영원한 열반을 책임지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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