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먹어가고 시집갈 생각은 하지않고 계신 올리브님?
어딜 그리 꽁꽁 숨어지내는지 찾아내면 왈바에서 멋진 남자한명 추천해서 선뵈 드려야 겠네요.
먼 옛날 올리브님이 태어나실때 어머님께서 얼마나 고생하셨겠습니까
암튼 맛난것 많이 드시고 추운겨울 건강조심하시고 빠른시일내로 번개
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올리브지요 wrote:
:
: 들려여... 축하하지요....
:
:올리부님! 오널 생일 생일 추카!추카!추카!추카! 혀여...
어딜 그리 꽁꽁 숨어지내는지 찾아내면 왈바에서 멋진 남자한명 추천해서 선뵈 드려야 겠네요.
먼 옛날 올리브님이 태어나실때 어머님께서 얼마나 고생하셨겠습니까
암튼 맛난것 많이 드시고 추운겨울 건강조심하시고 빠른시일내로 번개
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올리브지요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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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려여... 축하하지요....
:
:올리부님! 오널 생일 생일 추카!추카!추카!추카! 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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