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엔드가 많이 안으로 들어간거 같아서... 빼 봤는데...
핸들 바가 꺽어져 있더군요...
하두 넘어져서 바엔드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바엔드 끝 부분만 꺽여서...
그립 빼공....바에 달린것덜 다덜 안쪽으로 15mm정도 안쪽으로 밀고...
좌측 브레끼 조심해서 고정하고...
에어혼 다시 달고 쌔거루....
테일라이트를 포오크에서 빼서 좌측 그립 안쪽에 달공...
엽기적이진 않지만 맘에 들지요...
포오크에 달려 있을 땐 좀 엽기였는데...
그리고 테일라이트 새로 산거 뒤에 달공...
뒷 드레일러 와이어 풀어져 있던거.. 한양에서 얻은 빨간거루 끼워주고...
이름이 머더라? 하튼 와이어 끝처리 하는거...
바쿠가 없으니 많이 잼 없군요...
바엔드를 잘라야 하는뎅... 쇠톱이 없군요...쩌~~~ㅂ
글고 띰띰해서 전화질....
콜진, 온바이꾸, 올리부, 미루,김현....또 누구랑 또 했는데...
아함! 영 엠튀비!
콜진 왈... "전화 몇번에 거셨어요?" 바부... 잘못 걸리가 있나...
메모리 되 있는거 찾아서.. 퍼런거만 누르면 가는데....
켄델은 옷 언제나 수입해서 남덜 옷 다 장만하고 난 담에 팔릴까?
빨랑 수입하지....그래서 스빠샬 살 뻔 하다가 안샀는데...
옷 멋은 없어도 따뜻하긴 하것데 그 스빠샬 팀복...싸긴 하던뎅...
전 지금 근무중인데 일이 아직은 없네요...
순간 접착제 얻어다...고장난 에어혼 고칠라구 가꽜는뎅...
콜진님! 올리부님,, 이따 전화 한번에 안받으면.. 듀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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