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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장우석님이 냄샐 맡고....

........2000.11.16 01:49조회 수 1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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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왔어용...
진짜 개코(요서 개코는 케코가 절대 아님)가 되 버렸나봥...
treky wrote:
:수요 야간 번게를 마치고
:목요일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눈에 잠이 그득 하군요....
:오늘 15분이나... 아니 마지막 까지 합하면....
:총 16분이 라이딩을 하셨구요...
:
:오늘 역시 서울이 무진장 좁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짱우석님...과 얽힌 사연....
:멍멍이 랑 같이 살다보니 개 코??가 되었나 아님 귀가 밝아졌나??
:
:이것은 후기가 아닙니다....ㅋㅋㅋ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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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방금 귀가했습니다. (by ........) 오!...숸이 잔차쟁이...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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