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야간 번게를 마치고
목요일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눈에 잠이 그득 하군요....
오늘 15분이나... 아니 마지막 까지 합하면....
총 16분이 라이딩을 하셨구요...
목요일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눈에 잠이 그득 하군요....
오늘 15분이나... 아니 마지막 까지 합하면....
총 16분이 라이딩을 하셨구요...
오늘 역시 서울이 무진장 좁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짱우석님...과 얽힌 사연....
멍멍이 랑 같이 살다보니 개 코??가 되었나 아님 귀가 밝아졌나??
이것은 후기가 아닙니다....ㅋㅋㅋ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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