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번개에 참석하려고 비지니스를 끝내자 마자 전철로 달렸구, 그리고 집에가서 올갈아입고, 혹 기다려줄까 하구서 잠실선착장으로 갔지만 이미 모든 사람이 떠나버린 다음이었습니다. 그 때가 아마 9시10분쯤.
그래서 한강 반포지구까지 냅다 달렸지만 왈바팀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 혼자서 여의도까지 설렁설렁 관광바이크하구 집에 돌아왔습니다.
정말 아쉬웠습니다.
다음 번개때나 만나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안면마스크도 그 때 쯤이나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그래서 한강 반포지구까지 냅다 달렸지만 왈바팀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 혼자서 여의도까지 설렁설렁 관광바이크하구 집에 돌아왔습니다.
정말 아쉬웠습니다.
다음 번개때나 만나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안면마스크도 그 때 쯤이나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treky wrote:
:수요 야간 번게를 마치고
:목요일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눈에 잠이 그득 하군요....
:오늘 15분이나... 아니 마지막 까지 합하면....
:총 16분이 라이딩을 하셨구요...
:
:오늘 역시 서울이 무진장 좁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짱우석님...과 얽힌 사연....
:멍멍이 랑 같이 살다보니 개 코??가 되었나 아님 귀가 밝아졌나??
:
:이것은 후기가 아닙니다....ㅋㅋㅋ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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