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디지카님...used market에 쓸만한 라이트가 나왔던데요...Night Rover Extra(GelCel rechargable Battery 16.3W)...다 좋은데...150000원....금액이 조금 부담스럽군요...^^;;;
디지카 wrote:
:미루님 고거 벗어서 저줘요.
:흑흑...잔차타고 출퇴근을 낙으로 삼는 이 디지카는 비와 추위에 벌벌 떨까봐 지하철 타고 출근했지요.
:에공...앉아서 문뜩문뜩 잔차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글구 어제 제 라이트(충격에 밧데리가 뒤로 쓩쓩 빠지는)는 새 걸루 개비해야겠습니다.
:원래 라이트에 데한 불만이 최고조였거든요.
:ㅋㅋ
:한15W짜리로....돈이 문제죠. 뭐
:미루 wrote:
::라이딩에 큰 문제는 없답니다....방수/투습의 원조 고어텍스 자켓이 있거든요....하지만....늦가을 내리는 비가 웬지 마음을 뒤숭숭하게 만드는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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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맘도 뒤숭숭한데...십자수님과 꽉 결혼해버릴까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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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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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비오셔여 ! 메렁이지요 메~~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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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 퇴근할 때엔 비가 그쳐야 할텐뎅...
:::미루님 걱정을 이렇게 하는걸 보면 난 미루님 사랄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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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 우리 결혼합시당... 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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