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싱글이나 저멀리 강촌같은 번개만 좋아하는건 아니랍니다...오늘같이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는 쬐금 센티해지기두 하고...알고보면 저도 민감(?)한 남자라니까요...이럴때는 쐬주 석잔이 약이랍니다....-_-;;;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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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헤! 왜 안가 안가긴! 안!가요~~가요~~가요~~가요~~~!(동굴버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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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룽님! 근디 갑자기 웬 먹자 번개... 안어울리게시리...푸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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