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 달곤 못가요...
요고 울 마눌이 하루 죙일 보고 있어여...
제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있지요..
그래서 요 아래 글도 사실은 약간 아부성이지요...이 글도 볼텐뎅...
괜히 갈켜 줘서... 울 미눌 하는 말이
"내 읍따꼬 딴짓하믄 알재?
김상용 니는 이제 내 손빠닥 안에 있다! 알긋나?"
을지로라...흐음! 노량진에 감 배달 가야는디...가따 주고 차 병원에 두고...
이따가 전화를 드리던쥐 하지요...
근디 왜 술 생각만 나믄 절 찾지요? 저 술 많이 안 먹고 싶은 사람인뎅...
맨날 먹고 다니긴 하지만...
앞으로 음주 라이딩은 안할 생각입니다... 머 사고는 없었지만..
홀릭님 같은 고수도 부러졌는데...저같은 초본 더 다칠까봐서...
라이딩 끝나고 맥주 한깡통 정도면 몰라도.....
술번개는 술번개고, 잔차는 잔차고...저 사람 되가고 있씀당...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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