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안주빨 엄청세웠습니다...오래간만에 목구멍이 뻥 뚤리더군요...그래서 악(?) 노래도 했습니다....^^;;;
첫눈 오는날 술번개 한번 또 하죠...^^
초보맨 wrote:
:황공스럽게 전화까정 주셨는데 못가서 워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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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 십년넘게 살던 이곳을 떠나는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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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라 어수선합니다여 정신이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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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좋은술을 왜 마다 하겠읍니까여 미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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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도 기회가 얼마든지 있으리가 믿고 있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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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 주량껏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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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쪽으로 타켓을 마추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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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빨로 미루님살이 좀이라도 불어난다면 좋지 않을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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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 체력을 혹사시키셔서 피골이 상접해 보여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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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빨 입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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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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