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는 잠깐 한눈 파는사이 사라지셨길래...화장실서 주무시나 했습니다...ㅋㅋㅋ
암때나 연락하시고 오세요...^^
암때나 연락하시고 오세요...^^
김현 wrote:
:갑자기 쏟아지는 잠에 인사도 없이 걍 도망나왓읍니당..
:대기하고 있던 깡패1호에 타자마자 잠이 들었는데 깨보니 집이두만요 ㅋㅋㅋ...아무래도 어제 와우님의 고량주 비스무레 한넘이 상승작용을 한듯 ㅋㅋㅋ.. 근데 그집 깍두기 회 맛있네요 ㅋㅋㅋ... 예전에 배타고 나가서 바로 잡아 묵던 바로 그 회맛입니당 종종가야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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