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번 배를 갈라보았습니다만....수술이라는거 무척이나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빨리 회복하셔서 예전보다 더 씩씩한 라이더의 모습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소 wrote:
:글을 잠시 읽어 보니 다들 즐겁게 지내신 것 같군요.
:언제나 처럼 왈바는 활활 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저의 가슴은 미어집니다.
:오늘은 왼쪽 다리를 질질 끌다시피 해서 집에 잠깐 들른 것이고, 내일은 정식으로 퇴원을 하게 됩니다. 퇴원해서 수술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잘들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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