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게 아팠찌요? 손저놔 함 때렸는디 사모님인가, 이뿐 목소리의 여자분이 받으셔서 통화를 못했네요. 하늘소님이나 아드님이나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수고하셨슴니다.
하늘소 wrote:
:글을 잠시 읽어 보니 다들 즐겁게 지내신 것 같군요.
:언제나 처럼 왈바는 활활 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저의 가슴은 미어집니다.
:오늘은 왼쪽 다리를 질질 끌다시피 해서 집에 잠깐 들른 것이고, 내일은 정식으로 퇴원을 하게 됩니다. 퇴원해서 수술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잘들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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