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과 하늘소님의 수술 물론 잘 마치셨겠죠??
이제는 하루빨리 완쾌하셔서 밝은모습보며 신월산 라이딩 함 해야지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요..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하늘소 wrote:
:글을 잠시 읽어 보니 다들 즐겁게 지내신 것 같군요.
:언제나 처럼 왈바는 활활 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저의 가슴은 미어집니다.
:오늘은 왼쪽 다리를 질질 끌다시피 해서 집에 잠깐 들른 것이고, 내일은 정식으로 퇴원을 하게 됩니다. 퇴원해서 수술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잘들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