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잔차에서 밤에 산에 델꾸 가 달라고 난립니당...
오늘 퇴근 하고 대모산이나 한바쿠 타고 집에 갈깡!
넘 늦나! 10시면....
오늘 퇴근 하고 대모산이나 한바쿠 타고 집에 갈깡!
넘 늦나! 10시면....
어제 대모산에서 박살 내먹을 뻔 했고요...
미루님 집에서 울 집까정 오는데.... 효꽈를 테스트 해 봤고요...
진짜루 쥑입니당....
대청봉님께선 현재 충전기 30개를 다 만드셨고요...
지금은 라이트에 갓 씨우고 선 연결하고...
근데 충전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넘 복잡하게 생겨서... 그리구 이건 차에서두 충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고요.. 씨가짹은 아직 못만들었다구요...담에 챙겨 주신답니다...
풀충전시 전원이 자동으로 OFF 되도록 설계 되었고요...
세시간 방전이라니까 남한산성 허니비 같은데는 첨부터 끝까지 켜고 다녀도 되고요...
예비로 캣 아이 500 투 가꾸 다니면 되고....
근디 캣 아이 500을 끼우는 곳에 라이트가 달려서 위치 조정을 해야는데...
핸들 바 아래로 달면 딱인데.... 브레끼 호스가 유압식이라 FLEXIBLE하지 않아서 것두 만만 챦고... 머릴 좀 굴려봐야....
우측 브레끼 레버에 딸랑이 단거 처럼 좌측 레버에 둥그런데다가....
고무좀 덥고... 아 헷깔리!
마운트가 90도루 꺽이는거면 딱인데....영에나 가면 얻을까... 에구 어제 들러 볼껄 하는 후회가... 하지만 생각이 이제 난걸!
낼이나 함 가 봐야쥐...
에고고 차도 델러 가야는디...선릉역에서 버려진 채루 4일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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