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장착 되었던(대청봉님께서 해 주신곳)곳에서....
떼 내서.. 구상하던 곳으로 이동 장착....
마구라 클라라.... 이럴 땐 넘 맘에 드네여...
오른쪽엔 땡땡이가 달리고 왼쪽엔 왈바라이트가 달리고...
잔차 가방을 뒤져보니깐 마운트 홀더가 째매난것이 있네여...
ㅎㅎㅎㅎ
고무 째마난거 짤라 대고 못돌게 한 다음....
브레끼 레버의 동그란데(오일 탱크 바로 옆)다가 장착을 했는데.
CT실 불 다 끄고 확인 해본 결과 대만족....
이젠 산에 가서 잔차 뒤집어 져도 안깨지지요....
바엔드가 보호대 역할을 해 줄꺼고....
캣 아이는 직진성이 강하니깐 고개를 좀 더 쳐들고.. 왈바 라이트는
코 앞에 비추고....딱입니당..
난중에 번개 때 뵈 드리죠....와오님은 왜 안오능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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