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컴을 수령했지요...
설치는 난중에 아이올님이나 트렉키님 데려다 해야쥐...
트레키님은 안되겠다 컴맹은 무쟈게 싫어하니깐...
해 주신다면 못이기는 척 하고 받아 줄 수도...ㅎㅎㅎㅎ!
이제 모니터만 구함 되는군...
프린터는 HP-870정도로 새루 사고... 울 병원에서 쓰니깐. 고장 나면.. 병원에 가꼬 와서 고치고...
모니터 14인치 짜리 누가 쓰다 버리는거 읍나?
굴비가 달릴껴 아마... 안달림 사지 모.. 중고루 한 5만원임 될라나...
음냥 부도에서 이젠 파산 선고루 가는구만...
잔차를 팔까? 을마나 받을까... 200에 누가 삼 좋겠다...
결 동안만 쉬다가... 다시 봄이 오면...
스노 타야도 사야 되는디...
울 윤서 엄마가 사 줄라나?
결론은 클리프님 일단 고맙습니다...
콜진님 어제 잘 들어갔죠?
전 어제 그 시간에 집에 가서 축구까정 보고.. 자느라고..
아항 졸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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