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고덕산(약수터있는 산)을 타시고
항상 내려오시는 코스는 아마 작은삼거리 일겁니다.
거기서 처음 올랐던 쪽으로 25m정도 올라가시다 보면
왼쪽에 비닐하우스가 보일겁니다.
거기가 제가 즐겨찾던 Pubric house입니다.
비록 초라한 비닐하우스이지만
오징어볶음과 파전 & 조껍데기술, 이동막걸리, 소주...
아주 맛있고 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아주 넓습니다. 한참 먹다가 일보고 싶어
쥔장에게 화장실을 여쭈면,
팔을 360도로 두어번 휘젓습니다. 아주 넓게...
단, 카드는 사절입니다. 무허가 포장마차수준이니까요.
항상 내려오시는 코스는 아마 작은삼거리 일겁니다.
거기서 처음 올랐던 쪽으로 25m정도 올라가시다 보면
왼쪽에 비닐하우스가 보일겁니다.
거기가 제가 즐겨찾던 Pubric house입니다.
비록 초라한 비닐하우스이지만
오징어볶음과 파전 & 조껍데기술, 이동막걸리, 소주...
아주 맛있고 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아주 넓습니다. 한참 먹다가 일보고 싶어
쥔장에게 화장실을 여쭈면,
팔을 360도로 두어번 휘젓습니다. 아주 넓게...
단, 카드는 사절입니다. 무허가 포장마차수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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