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말로 며느리를 감싸주는 온정의 시아버지같슴다..(힉! 기럼 우린 부부지간이네 ㅎㅎ)아가는 퇴원해서 집에서 잘지내고 있나요?,, 제수씨도 건강하겠죠..가보지도 몬하고,,죄송함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