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가게에서 바가지를 씌우려 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여??

핫핫..대충 그 가격대를 알고 있는데 넘 비싸게 부를때..넘 어이없잖아여

비싸다고 따질 수도 없고..(있나??)

움..이런 생각을 좀 적게 해야하는..그런 때가 왔으면..

얼~~~ wrote:
:지도 그런생각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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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험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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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수원에 사는데...... 수원도 잔차 인구는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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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샵의 거의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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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 샵이 있긴 한데........ (박성재님이 하시는 엠튀비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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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좀 물건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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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큰샵엘~~~~그리고 약간의 바가지.......요즘은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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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에 대한 지식이 좀 늘어서 예전같이 당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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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모르는것이 많기때문에...... 또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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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덕이 모자라서 그러나.............이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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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나도 설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