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도에 라이더형(트라이얼 실력 모두들 아시죠?)이랑 잔차같이 탔었는데..
남한산성에서 라이더형의 트라이얼 묘기가 결코 재주넘는데 그치지 않는다는 걸 알았죠...바퀴굴려서는 결코 못 올라갈 계단 같은 곳도 통통 튀기다가 어느새 올라가서 우리보고 얼른 와 이러고...쩝...
오래전 얘기라 자세한 건 기억 안나는데영~^^;
암튼 타는 재미를 조금더 배가 하기 위해서라도
또는 어떻게 하면 산에서 내리지 않고 조금더 갈 수 있을까 하는 우리들에겐 트라이얼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엽~
어쩐지 두서가 없음을 느끼는 rookie
treky wrote:
:왈바의 테크턱에 트라이얼 코너가
:굉잔히 활발히 번성하고 있군요...
:우리 나라에도 외국 못지안게 멏지게 트라이얼 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힝 나도 흉내 내는것 연습해야 하는댕...
:게을러 빠져서
:연습 안하고 거저먹을 생각만...ㅎㅎㅎㅎ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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