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슬릭타야로 바꾸고 첨으로 테스트겸해서 용산에서 잠실까지
달렸는데
공사장부근에서 공사자재들도 많고 해서 혹시나 걱정을 했었는데
역시나 펑크가 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앗! 어쩌지.................
어쩌지 했는데 다행히 스페어튜브가 있어서 금방 조치할수 있었습니다.
항상 잔차주인은 기본적으로
안전장구와 라이트류뿐만 아니라
진짜 잔차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펑크킷하고 튜브도 꼭 갖고 나가야할것같습니다.
생각만 해보면
만약에 그 상황에서 수리도구가 없었다면
펑크난 잔차를 끌고 어떡케 집까지 왔을지..........
생각만 하면
엽기적이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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